전국카페사장연합회와 의료진 응원 나서

음료와 텀블러 500세트 지원

락앤락과 전국카페사장연합회가 1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텀블러와 음료로 구성된 ‘시원한 용기 세트’ 500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준희 관악구청장, 류은지 락앤락 커뮤니케이션팀장, 고장수 전국카페사장연합회장.[락앤락 제공]
락앤락과 전국카페사장연합회가 10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텀블러와 음료로 구성된 ‘시원한 용기 세트’ 500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준희 관악구청장, 류은지 락앤락 커뮤니케이션팀장, 고장수 전국카페사장연합회장.[락앤락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락앤락(대표 김성훈)이 폭염을 견디며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했다.

락앤락은 10일 전국카페사장연합회와 함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시원한 용기 세트 500개를 전달했다. 시원한 용기 세트는 서울과 경기 지역 소상공인 카페 10여곳에서 직접 제작한 커피 등 음료를 락앤락의 워너비 텀블러에 담은 것이다. 락앤락과 카페사장연합회는 말복인 이날 서울 관악구 산하 보건소와 임시선별진료소, 예방접종센터, 생활치료센터 등 7곳, 약 280명에게 음료와 용기세트를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물량은 금액으로는 총 1500만원 상당이다. 금천구 일대 보건소 등 다른 지역에서도 응원 물품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다.

락앤락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의료진들에게 커피를 무료 나눔하려는 취지에 공감해 동참했다고 전했다. 강민숙 락앤락 HR센터 상무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방역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봉사자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