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 명품 샤인머스켓 포도. (김천시 제공)
김천시의 명품 샤인머스켓 포도. (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평화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코레일관광개발이 추진하는 '팔도장터 명물 보따리 판매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시장과 지역 장터 특성을 보여줄 수 있는 상품으로 보따리를 만들어 제작·판매하는 것을 지원한다. 김천 평화시장을 포함해 광주 말바우시장, 강진 중앙로상가, 문경 중앙시장, 강릉 주문진 건어물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 등 전국 전통시장 5곳이 선정됐다.

평화시장 명물 보따리는 최고 등급 샤인머스캣(750g, 16Brix 이상)과 자두(추희, 180g, 총 3kg)가 포함된 정상가 7만원 상당의 상품이다.

이 상품을 약 40% 할인된 가격인 3만9900원에 1000세트 한정으로 오는 13일 온라인 공영쇼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의 명물인 샤인머스캣과 자두가 전국적으로 소개돼 김천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팔도장터 명물보따리 사업을 통해 김천 샤인머스캣과 자두가 전 국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과일 선별과 제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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