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공모주로 관심을 끈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코스피 상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공모가는 3만9천원이다. 사진은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연합뉴스
초대형 공모주로 관심을 끈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의 코스피 상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공모가는 3만9천원이다. 사진은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카카오뱅크 본사.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카카오뱅크의 주가가 9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오전 9시 1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100원(13.04%) 급등한 7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장 초반 15% 이상 오르는 등 급등세를 보이면서 한때 변동성 완화장치(VI)가 발동되기도 했다.

시가총액은 38조억원에 육박하며 셀트리온을 제쳤다.

앞서 지난 6일 증시에 입성한 카카오뱅크는 장 초반 소폭 하락했다가 마감 직전 상한가를 찍고 거래를 마쳤다.


re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