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영국 출신 디제이 겸 프로듀서 메트릭(Metrik)이 첫 정규앨범 ‘유니버설 랭기지(Universal Language)’를 국내 발매했다.

메트릭은 지난 2008년 데뷔, 지금까지 이미 20여 장의 싱글과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승리 연설에 메트릭의 곡이 흘러나오면서 그는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다. 이후 그는 싱글 ‘프리폴(Freefall)’과 미니앨범 ‘비트윈월즈(Between Worlds)’를 히트시키며 월드와이드 투어를 돌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휴먼 어게인(Human Again)’을 비롯해 ‘원트 마이 러브(Want My Love)’ ‘슬립스트림(Slipstream)’ ‘메이크 더 플로 번(Make the Floor Burn)’ ‘사운드체이서(Starchaser)’ ‘빌리브(Believe)’ ‘인피니티(Infinity)’ ‘레이캬비크(Reykjavik)’ ‘애프터매스(Aftermath)’ ‘왓츠 아웃 데어(What’s out There?)’ ‘드림 시퀀스(Dream Sequence)’ 등 15곡이 수록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