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리 호텔' 오픈 6개월 만의 성과

현판식에 김기섭 대표·칼 가뇽 총지배인 참석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최근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 사진은 현판식에 참석한 칼 가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사진 왼쪽)과 김기섭 파크원 호텔 매니지먼트 대표이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최근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했다. 사진은 현판식에 참석한 칼 가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사진 왼쪽)과 김기섭 파크원 호텔 매니지먼트 대표이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제공]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펜트하우스 로건리의 호텔로 유명세를 탄 페어몬트 호텔이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최근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 등급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획득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에는 김기섭 파크원호텔매니지먼트 대표와 칼 가뇽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총지배인 등 호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시행하는 호텔등급 심사는 호텔의 각종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걸쳐 진행되는 심사다. 현장평가 700점, 암행평가 300점 등 총 1000점 만점 중 90% 이상 점수를 받는 호텔에 한해 그 자격이 주어진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지난 2월 국내 첫 페어몬트 호텔로,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파크원 단지 내 개관했다. 호텔은 총 31개 층 326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29층에 위치한 루프톱 테라스 레스토랑과 바를 비롯하여 총 4개의 레스토랑과 바, 페어몬트 골드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스파 등의 부대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목적의 행사가 가능한 공간인 그랜드 볼룸과 갤러리7와 미팅룸 등도 갖추고 있다.

칼 가뇽 총지배인은 “코로나19 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호텔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하게 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역사 깊은 페어몬트 브랜드의 전설적인 서비스와 고객을 감동시키는 섬세한 서비스로 호텔을 방문하시는 고객들에게 오래도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arri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