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공공기여도가 탁월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30회 대구시 건축상’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은 지역내 건축물 중 2018년 7월 1일부터 2021년 6월 30일까지 사용승인된 건축물로, 구청장·군수 및 대구지역 건축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작품이다.
공모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며 추천서, 조감도(현장 사진), 작품설명서 등을 대구시 건축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9월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대상 1점, 공공 및 일반·소형분야 각각 우수상 1점, 최우수 1점을 선정한다.
대구시 건축상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참고하면 된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건축의 질적 수준과 우리 지역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구시 건축상 공모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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