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은수미 성남시장이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파트 경비실에 에어컨 놔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은 시장은 “최근 폭염 속 노동현장 실태를 들여다보는 연속 보도가 있었습니다. 특히 아파트 경비원분들이 주로 계시는 경비실에 에어컨이 없는 곳이 많아 무더위를 피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우리 시는 공동주택 경비실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고 했다.
이어 “성남의 공동주택 319개 단지 총 184,483세대 중 경비실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총 288개 단지 총 1777개소입니다. 이미 188개 단지 451개소엔 냉난방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18년 18개단지에 192대를 2019년 30개단지에 348대를 2020년 29단지에 428대 냉난방기를 설치했고 올해 9개단지에 68대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찜통더위에도 무탈하시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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