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8월 17일 온라인 초대전
8월 4~17일, 더 스타갤러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세운상가 일대 인쇄기술과 젊은 디자이너의 발상을 엮은 인쇄작품을 선보이는 ‘프린트 그라운드’가 28일부터 3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재활용’을 주제로, 디자이너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지역의 인쇄기술을 접목해 제작된 시제품 12점이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인쇄산업의 가치와 최신 친환경 인쇄기술의 중요성을 재조명해보는 의미가 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공모 선정 시제품은 방구석 놀이.zip(조예진), POF(이대표 회사), 리버박스(지구넴), 목줄을 활용한 Re-net bag(자라섬재즈페스티벌), 커피한잔의 그림일기(김나현), 컬러링북(아이삭), 에볼루션 푸드체인(최경운) 등이다. 여기에 초청작가 작품 5점, 데님(jean)을 활용한 가방(강선영), 꿈꾸는 늑대(김정혜), 장식풍경(우지연), Magi(이현정), 매일의 집(이현신)이 전시에 합류한다.
이 중 ‘방구석 놀이.zip’은 지역인쇄업체인 청산인쇄에서 친환경 재료인 재생종이, 사탕수수종이, 콩기름을 사용하여 제작했다.
온라인 초대전은 8월 17일까지 이어진다. 오프라인 초대전은 8월 4일부터 8월 17일까지 더 스타갤러리(종로구 인사동길 37-1)에서 열린다. 무료 입장인 오프라인 초대전은 매일 오전 11시~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동시 수용 인원은 1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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