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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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C 유재석이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해제에도 자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27일 유퀴즈 제작진은 "유재석이 안전상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친 후 공식적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며 "자체적으로 격리를 유지하면서 외출자제 등 필요한 생활수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3일 유퀴즈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로 인해 당시 녹화에 참여한 제작진과 출연진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재석은 당초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했지만, 촬영 당시 확진자와 거리가 있어 방역당국은 비말전파가 현저히 낮다고 판단, 유재석을 능동감시자로 재분류해 자가격리에서 해제했다.

유재석은 일상 생활이 가능함에도 안전을 우선으로 여겨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것이다.

제작진은 또 "계속해서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