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보다 43명 줄어

검사 건수 2만 명대로 하락 영향

27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1천365명으로 3주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 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1천365명으로 3주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51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는 하루 전(25일) 341명보다 10명 많지만, 1주일 전(19일) 394명보다는 43명 적은 351명을 기록했다.

26일 확진자 규모는 전날인 일요일 검사인원이 대폭 감소하면서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의 하루 검사인원은 지난 금요일(23일) 7만 5542명, 토요일(24일) 4만 5455명, 일요일(25일) 2만 9461명을 기록했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이 349명, 해외 유입이 2명이었다. 전날 추가된 집단 감염 확진자는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21.7.) 5명, 동작구 소재 중학교 관련 3명,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21.7.) 2명이다. 이밖에 감염경로는 기타 집단감염 13명, 기타 확진자 접촉 13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2명 등이다. 감염 경로 조사중 사례는 129명이다.

2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6만2308명이다. 현재 7599명이 격리 치료 중이고, 5만4천180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추가되지 않아 누적 529명을 유지했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