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 전보다 82명 감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최다를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천막 아래에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87명으로 19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갔으며 이는 주말 기준 최다 수치이다.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 최다를 기록한 25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천막 아래에서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천487명으로 19일 연속 네자릿수를 이어갔으며 이는 주말 기준 최다 수치이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5일 오후 9시 기준 338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비교해 전날(24일) 478명보다는 140명, 지난주 일요일(18일) 420명보다는 82명 적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24일 489명, 18일 419명이었다.

최근 보름간(10∼24일)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502명이 확진됐다.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6만8천545명이었다. 이 기간 하루 확진율(전날 검사 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6∼1.2% 범위에서 오르내렸으며 평균으로는 0.7% 수준이었다.

25일 확진자 수에는 주말 검사 인원이 대폭 감소한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대개 검사 다음 날 나온다. 서울시 검사 인원은 금요일인 23일 7만5542명에서 토요일인 24일 4만5455명으로 급감했다.

2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195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