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39세의 외식 분야 예비창업가 대상

임대료 지원과 창업 교육

신촌 박스퀘어 올해 4월 운영팀 ‘planet-v130’. [서대문구 제공]
신촌 박스퀘어 올해 4월 운영팀 ‘planet-v130’. [서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청년키움식당 신촌점’의 1층 청년키움마켓(음료·디저트류) 운영팀을 8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청년키움식당 신촌점은 경의중앙선 신촌기차역 앞 신촌 박스퀘어(신촌역로 22-5) 1층과 2층에 2019년 문을 연 이래 총 18개 팀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자치구 청년 사업이다.

28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대상은 만 19~39세의 외식 분야 예비창업가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실기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하는 팀들은 올 9월부터 11월까지 최소 1개월 이상 해당 점포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고 서대문구와 이화여대, ㈜이푸드랩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지역상생 프로젝트다. 청년들에게 매장 운영 기회를 제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창업을 돕고, 참가팀들은 임대료 부담 없이 주방과 외식업 설비를 갖춘 매장을 운영하며 경험을 쌓는다. 메뉴 개발과 손익계산,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등 창업 교육도 받는다.

추가모집팀 신청은 신촌 박스퀘어 홈페이지 또는 청년키움식당 신촌점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8월 4일까지 이메일로 하면 된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