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영월군이 6일 러시아 부랴티아(Buryatia) 공화국 울란우데시를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문화, 교육, 청소년 교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알렉산드로 골고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영월은 24개 박물관과 다양한 축제로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우리에게 오늘 이 협력은 매우 뜻깊다.”라고 환영했다.박선규 군수는“두 지역은 친선 우호관계 증진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이것은 영월군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화답했다.울란우데시는 동시베리아 남부의 중심인 부랴티아 공화국의 수도로서, 정치․경제․행정․교통의 중심지이며, 시베리아의 진주로 불리는 성스러운 바이칼 호수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도시이다. 이번 울란우데시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이해와 우의를 바탕으로 문화, 교육, 청소년 교류 다양한 방면에서의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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