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을 하는 그린파킹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2004년부터 시작된 ‘그린파킹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아파트, 자투리땅 및 나대지에 담장, 대문 허물기 등의 공사를 거쳐 주차장을 조성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 시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 기준 주차장 1면 당 9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추가 조성 시 각 1면마다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해 최대 2800만원의 사업비를 받을 수 있다.
아파트 부대시설·복리시설을 주차장으로 조성할 경우 1면당 최대 70만원, 단지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 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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