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독일의 누재즈ㆍ라운지 프로젝트 그룹 클럽데벨루가(Club des Belugas)가 정규 8집 ‘피싱 포 지브러스(Fishing for Zebras)’를 국내 발매했다.
클럽데벨루가는 막심 일리언(Maxim Illion)과 키티 더 빌(Kitty The Bill)로 구성된 그룹으로 유럽의 누재즈ㆍ라운지 스타일에 브라질리언 비트, 50~70년대의 미국 솔 등을 융합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의 음악은 벤츠, BMW, 렉서스, 포드, 유니레버 등을 비롯해 한국의 기아자동차 TV 광고에도 삽입되는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국의 재즈 뮤지션 브렌다 보이킨(Brenda Boykin), 스웨덴 출신 여성 보컬 안나 루카(Anna Luca), 영국 출신 재즈 싱어 이언 맥켄지(Iain Mackenzie) 등 뮤지션들이 대거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플리즈 돈트 티즈(Please Don’t Tease)’를 비롯해 ‘네버 싱크 트와이스(Never Think Twice)’, ‘렛츠고(Let’s Go)’, ‘웨폰 오브 보이스(Weapon of Voice)’, ‘패스 오브 너싱(Path of Nothing)’, ‘홈 얼론(Home Alone)’, ‘웰컴 투 브라질(Welcome to Brazil)’, ‘더 레이디 워즈 투 블레임(The Lady Was to Blame)’, ‘더 시크릿(The Secret)’, ‘브레이브스 앳 홈(Braves at Home)’ 등 14곡이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