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일본에 입국한 반기문(77) 전 유엔 사무총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재선됐다.

IOC는 20일 일본 도쿄에서 제138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반기문 위원장을 윤리위원회 위원장에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2017년 첫 선임된 반 위원장은 이번 재선으로 2025년까지 4년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1999년 설립된 IOC 윤리위원회는 IOC 산하 독립 기구로, IOC 위원이나 올림픽 관련 단체·개인이 IOC 윤리 규정을 지키도록 하는 감시·감독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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