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진전문대는 미래형자동차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를 신설한다.
15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최근 디플러스㈜와 주문식 교육 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미래자동차전자과 신설에 나선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디플러스는 자동차전장 모듈, 반도체·PCB·IT 모듈 관련 Test 장치 설계 등 정밀가공 전문기업으로 경기 화성과 구미에 사업장을, 베트남에 법인 등을 두고 연 매출 190억원을 올리고 있다.
이 학과는 자동차 전장시스템과 센서 관련 기술, 커넥티드카를 위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차량용 반도체 등 이론과 산업 현장 중심 실무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영진은 전자정보계열 내 기존 협약반으로 운영해 오던 스마트카반을 분리해 2022학년도에 정원 40명으로 미래자동차전자과를 만들고 신입생을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형자동차 분야에 인력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며 “미래자동차전자과 신설을 통해 자동차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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