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시가 시청 앞 광장에 ‘24시 민원숍’을 설치해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포항시에 따르면 ‘24시 민원숍’은 시청 광장 민원실을 리모델링 한 곳으로, 90종의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은행 ATM기를 통해 현금 입출금, 공과금 수납 등도 가능하다.
또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등 낮 시간대 택배 수령 등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택배 보관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고 개방형 화장실, 공용와이파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언제라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역 명소를 배경화면으로 합성,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키오스크가 설치돼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4시 무인 민원숍이 비대면 민원 수요를 일정 부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포항시는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남구 동해면 행정복지센터 리뉴얼 사업에 '드라이브스루 민원서비스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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