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길영배) 책문화부 슬기샘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3일부터 트윈 세대 전용공간 ‘트윈웨이브’ 운영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12~16세 트윈세대들만 이용할 수 있는 트윈웨이브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 트윈세대의 가능성이 실현되는 열린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트윈웨이브는 ▷아이들이 창작한 작업물과 멀티포멧의 자료 컬렉션이 있는 ‘전시공간’ ▷신나게 놀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게임 및 놀이 공간' ▷자유롭게 표현해 볼 수 있는 ‘창작공간’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쉴 수 있는 ‘테라스공간’등 다양한 경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가를 트윈세대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장르문학과 만화, 웹툰으로 채웠다. 주제가 있는 컬렉션들로 매번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9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로 아이들이 학교 방과 후, 좀 더 여유 있고 편하게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평일 운영시간을 연장했다.
수원문화재단 책문화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에 끼인 세대인 12~16세의 트윈세대들이 트윈웨이브에서 자유롭고 편안하게 새로운 경험을 하며 자신들의 창의적인 끼를 마음껏 발산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트윈웨이브는 수원시와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씨프로그램과 도서문화재단씨앗이 추진하는 spaceT 프로젝트의 후원으로 조성됐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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