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혼자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려는 직장인들이 늘자,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슬림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직장인들의 가방에 편하게 넣을 수 있는 6㎝ 폭의 도시락으로, 2단으로 구성됐다. 식사량에 맞춰 635㎖인 네이비체크와 815㎖인 블랙보더 등 두 가지 종류로 나왔다. 본체는 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양념이 물들지 않고, 냄새도 잘 배지 않는다는게 써모스 측 설명이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전용 파우치는 보냉력이 있는 단열구조다. 블랙보더 제품에는 젓가락이 포함되어 있다. 네이비체크와 블랙보더 모두 식사를 마치고 난 후 하단의 통에 상단 통을 넣어, 1단으로 합쳐 보관할 수 있다.

써모스 관계자는 슬림2단 스테인리스 런치박스에 대해 “우수한 내구성과 얇고 작은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라며 “개인 위생을 위한 것부터 식단 관리용 도시락까지 간편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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