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내주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

서울아산병원 전경
서울아산병원 전경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3조원 규모 사업인 인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 제안서 평가 결과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이 최고 득점을 받아 내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로 공식 선정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에서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서울아산병원, 하나은행, KB&G, HDC현대산업개발)이 최고 득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는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평가분야별 전문가Pool에서 사업신청자의 직접 추첨을 통해 12명의 위원을 선정했고 평가는 사업제안서 사전평가, 사업자의 PPT 발표 및 질의·응답, 종합평가 등 면밀한 평가 과정을 거쳤다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청라의료복합단지 조감도
청라의료복합단지 조감도

인천경제청은 “서울아산병원의 필요한 행정절차를 거쳐 내주에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 발표하고 최대 150일의 협상 기간을 거쳐 금년 내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모에는 최고 득점을 받은 ▷서울아산병원 컨소시엄(서울아산병원, 하나은행, KB&G, HDC현대산업개발) ▷인하대국제병원 컨소시엄(인하대병원, NH투자증권, KB국민은행, GS건설) ▷메리츠화재컨소시엄(차병원, 메리츠화재, IBK투자증권, 현대건설) ▷한성재단 컨소시엄(세명기독병원, KDB산업은행, 신한은행, 삼성물산)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순천향대부속부천병원, 한국투자증권, 우리은행, 한화건설) 등 5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