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규(왼쪽 일곱번째) 호반그룹 총괄회장, 권기홍(왼쪽 여섯번째) 동반성장위원장이 7일 경기 여주시 이화건영 공장에서 열린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김선규(왼쪽 일곱번째) 호반그룹 총괄회장, 권기홍(왼쪽 여섯번째) 동반성장위원장이 7일 경기 여주시 이화건영 공장에서 열린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제공]

호반건설은 경기 여주시 이화건영 공장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2021년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호반건설은 협력사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한다. 동반성장위는 호반건설 협력사의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 지표 개발, 협력사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호반건설은 이번 협약으로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동반성장위는 지난 2019년부터 ‘협력사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평가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고 올해부터 협력사 ESG 지원사업으로 개편했다. 김은희 기자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