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큐라미스와 20억원 규모 유전자세포치료제 CDMO계약=줄기세포치료제 전문회사 강스템바이오텍이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회사인 큐라미스와 20억원 규모의 위·수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 큐라미스는 서울대 의대 신경과 성정준 교수가 2018년 창업한 바이오회사로 mRNA을 이용한 세포융합기술을 바탕으로 근육신경계통의 난치성 질환인 듀센 근이영양증 극복을 위한 세포유전자치료제(FM-022)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강스템바이오텍은 세포유전자치료제의 원료의약품 출발물질로서 자사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큐라미스에 제공하고, FM-022 비임상 및 임상 시료용 세포유전자치료제를 위탁 생산하여 공급한다. 큐라미스는 제대혈유래줄기세포 공급망 확보 및 사업 파트너 제휴를 통해 메신저리보핵산(mRNA) 도입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
▶휴젤, 춘천 지역 인재양성 위한 MOU 체결=휴젤은 지난 2일 강원도춘천교육지원청, 춘천시청과 ‘춘천지역 직업계고 인력양성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휴젤은 강원도 춘천에 모태를 두고 있는 지역 대표 기업으로 춘천 지역의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한편 우수 인력 발굴을 통한 지역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이번 MOU를 체결했다. 휴젤은 향후 3년간 춘천시민장학재단을 통해 춘천기계공고, 춘천한샘고, 춘천소양고, 강원애니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올해 10월부터 3개월 간 해당 직업계 고등학교 재학생 중 학교 추천을 받은 6명의 학생을 선정, 휴젤의 생산/관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JW그룹, 발달장애인 일자리 제공 ‘카페누리’ 오픈=JW그룹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JW당진생산단지에 ‘카페누리(cafe_Nuri)’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페누리는 생명누리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로 발달장애인 2명과 비장애인 카페매니저가 근무한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은 지난해 1월 국내 제약사 최초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생명누리를 설립하고 현재까지 총 18명의 발달장애인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장애인 근로자는 JW당진생산단지에서 카페누리 외에도 작업복 클리닝과 환경미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또 생명누리에 소속된 사회복지사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과 신체적·정서적 관리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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