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소비자연맹, 의정활동 평가 상위 75명 선정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국민의 힘 김정재의원 (경북 포항북)이 (사)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21대 국회 1차년도(2020년 5월 30일~2021년 5월 30일) 의정활동 종합평가 결과 '헌정대상'을 받았다.
법률소비자연맹은 해마다 의정활동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상위 25%, 7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에서는 김 의원 포함 6명이 수상했다.
김정재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부터 5년 연속 NGO모니터단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18, 2019년 ‘헌정대상’도 수상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아 왔다.
김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위원,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로 3개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21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까지 총 53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구체적 자료를 근거로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의 ‘급격한 에너지정책 변경의 문제점’, ‘효과 없고 예산 낭비만 일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장관표 행사’,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여성가족부의 자세’, ‘임대차 3법 등 땜질식 부동산 정책’ 등 정책의 문제점을 짚으며 대안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탈원전 대책 특위’, ‘군 성범죄 특위’에서 간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 의원은 "주민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한 결과로 주민들과 함께 수상의 영광을 나누겠다"며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문재인 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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