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SK에코플랜트 해외법인 오피스 구축

코아스가 컨설팅한 삼성SDS 오피스. [코아스 제공]
코아스가 컨설팅한 삼성SDS 오피스. [코아스 제공]

사무환경 기업 코아스(대표 노재근)의 공간컨설팅이 해외진출 기업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코아스에 따르면, 최근 삼성SDS 베트남법인, SK에코플랜트 미국법인에 오피스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 SK에코플랜트 헝가리법인도 오피스환경 개선작업이 진행되고 있어 유럽 현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베트남 연구소 역시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해외 진출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코아스는 특히 공간컨설팅부터 가구까지 업무 특성에 대해 철저한 사전 조사와 컨설팅을 거쳐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개방적 사무환경과 개인 수납 공간, 노트북, 모바일 디바이스 등 스마트기기 활용에 최적화 된 미팅 공간, 라운지 공간 등 사용자 배려 디자인이 적용된 가구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피스 뿐만 아니라 교육환경에도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생들의 신체조건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책걸상부터 친환경 자재까지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사용성으로 베트남 하노이 한국국제학교와 두바이 국제학교에 납품했다.

코아스 관계자는 “기업, 연구기관, 학교 등 해외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진출 때 고객 사무환경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