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00여명 참여

장애인 재정 자립 지원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KDB생명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해 ‘굿윌 스토어’에 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 물품을 추가로 기증했다고 6일 밝혔다.

‘굿윌 스토어’와 함께한 이번 KDB생명 ‘임직원 기부 캠페인’은 3주간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캠페인 동안 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사전에 공유된 URL과 QR코드를 통해 4703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의 물품 산정 기준에 따라 1240만원 상당의 가치로 환산돼 ‘굿윌 스토어 도봉점’에 기증됐다. 이는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저렴한 금액으로 재판매 돼 장애인의 재정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돕게 된다.

이와 함께 물품 산정 금액에 따른 매칭 그랜트의 일환으로 1000만원 상당의 친환경표지인증 녹색제품을 추가로 구입해 ‘굿윌 스토어 도봉점’에 제공했다. 기증된 녹색제품은 소비자들의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 증대와 소비를 독려하고, 녹색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도 간접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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