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민원 공무원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민 행정서비스 역량 제고와 고질민원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조치다.
6일 군에 따르면 힐링프로그램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4일간 2회에 걸쳐 단밀면 만경촌에서 민원고객 응대의 최일선에서 감정노동으로 지친 민원접점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행동유형분석을(DISC 진단) 통한 민원인과의 소통역량 강화, 팀별 동료간 소통을 통한 팀워크 다지기, 정신적 건강을 위한 스트레스 해소 및 관리요령 강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응미롭게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 운영으로 민원접점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마음을 힐링(치유)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교육에 참여한 본청 민원실 한 공무원은??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져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만족했다.
김주수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마음으로 민원인에게 보다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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