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제닉 식단에 맞는 식품을 선보이는 마이노멀(대표 이형진)이 당류 함유량을 낮춘 케첩과 머스타드 등 소스 2종(사진)을 출시했다.

마이노멀은 흔히 ‘저탄고지(저탄수화물 고지방)’라 부르는 키토제닉 식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선보이는 스타트업이다. 버터를 넣은 방탄커피와 당류 함유량을 줄인 아이스크림, 설탕을 대체하는 감미료인 알룰로스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출시한 소스 2종은 ‘마이노멀 케첩’과 ‘마이노멀 머스타드’다. 설탕 대체제로 각광받고 있는 감미료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 함유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당 함유량이 적어지면서 칼로리도 낮아졌다. 마이노멀은 맛을 내기 위한 여러 첨가물 대신 정향과 육두구, 양파, 계피 등 고급 향신료를 사용해 단맛과 풍미를 조화롭게 살렸다고 강조했다. 키토제닉 식단을 유지하는 이들 뿐 아니라 건강식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도 이용할 수 있다.

이형진 마이노멀 대표는 “다이어트 관심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자연스레 당류 섭취를 제한하는 저탄고지 식단에 대한 관심이 몰린다”며 “당류와 첨가물이 적은 소스를 선택하는게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말했다.

마이노멀은 이달 중순께 저당 마요네즈도 선보일 계획이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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