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생활 종합서비스

“만족감 높은 카라이프에 최선”

현대자동차그룹이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엑셀을 밟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고객들의 스마트한 카(car)라이프 혜택을 위한 서비스를 내놨다. 자동차 구매 이전부터 구매 후 운행 및 유지, 재구매 단계까지 편안하게 자동차와 관련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현대차의 자동차 생활 종합 서비스 ‘블루멤버스’가 대표적이다.

블루멤버스는 현대차 차량 구매 시 차종과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200만 포인트까지 적립되는데 고객들은 자동차, 주유, 보험, 생활, 외식 등 모두 46곳의 제휴처에서 자유롭게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차량 구매 후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 및 운전자 보험 납입료를 블루멤버스 제휴 보험사를 통해 조회하기만 해도 최대 8000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유카, 글로비스를 통해 중고차를 매각하면 1%(최대 10만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가족 간 연간 50만 포인트까지 포인트를 양도할 수 있도록 했다.

블루멤버스는 CU, 이마트 등에서 장을 볼 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고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에서 가족 및 연인과 여가생활을 누리거나 빕스, 뚜레쥬르, 던킨도너츠 등에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

기아도 차량을 구매했거나 혹 구매할 계획인 고객들은 즐거운 카라이프를 돕는 기아만의 멤버십 프로그램 ‘기아멤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기아멤버스는 카케어, 라이프케어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이 처음 차를 구입했을 당시의 느낌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반, 전기차, 경차 전용카드 등 3종 라인업을 통해 차종별 맞춤 혜택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블루멤버스와 마찬가지로 기아 차량 구매 이력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추후 신차 구매 시 최대 200만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제네시스는 구매 모델별로 고객 취향에 맞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멤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품격과 가치를 높이는 여행, 다이닝 등의 프레스티지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특권을 선사하는 한편 공연, 전시, 골프 등 ‘제네시스 멤버스’ 고객만을 위한 프라이빗 서비스를 선물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가 서로 다른 멤버스를 통해 고객이 차량 구매 전부터 운행, 유지 및 재구매까지 이어지는 카라이프를 보다 높은 만족감 속에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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