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LG전자는 최근 미국법인에 클라우드 콜센터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이탈리아와 베트남,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호주 등 10개 국가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기존 콜센터 상담원은 사무실에서 근무해야 했지만, 클라우드 콜센터 상담원들은 PC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할 수 있다.

보이는 ARS, 챗봇 등 새로운 고객상담 서비스를 도입할 때 클라우드 콜센터를 도입한 법인들이 동시에 적용받게 돼 서비스 환경을 빠르게 개선할 수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올해 이들 국가에 순차적으로 클라우드 콜센터를 도입하고 국내에는 내년 초 도입할 예정이다.

유규문 LG전자 CS경영센터장 전무는 "최상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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