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송가인 기부마당발,최근 친환경·건강 나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내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연예인들이 트롯 분야 가수들의 가세로 크게 많아지고, 이들의 기부 범위 역시 우리 사회 어두운 곳을 샅샅이 비춰줄 정도로 매우 넓어져,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홍지윤은 최근 연예인 활동으로 처음 벌어들인 첫 정산금 1000만원을 범죄피해 위기아동을 위해 써달라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했다. 다른 국민,기업가,연예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영역이었다. 홍지윤은 “대중의 큰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스&미스터트롯 앱’ 하트퀸들의 기부처가 다양하다. 양지은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그래서 양지은이 팬들의 사랑으로 모은 하트는 상록보육원 기부금으로 전달됐다.
김다현은 소아암 환우를 돕기로 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기부처로 정했다. 김태연은 한국장애인재단에 기부하기로 결심했다.
임영웅, 송가인은 기부의 규모나 범위가 크고 넓어 일일이 나열하기 힘든데, 최근 송가인은 아시아 오지에 다회용 마스크를 지원했고, 임영웅은 장애인 복지시설에 친환경 공기청정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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