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억800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사진)가 영화배우와 팝스타들을 따돌리고 인스타그램 ‘광고 단가’전체 1위에 올랐다.

영국 SNS 마케팅업체 호퍼HQ가 2일(한국시간) 공개한 ‘인스타그램 리치 리스트 2021’에 따르면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광고 단가는 160만4000달러(약 18억1700만원)로 1위를 차지했다.

호날두에 이어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152만3000달러),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151만달러), 모델 카일리 제너(149만4000달러),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146만8000달러) 등이 근소한 차로 뒤를 이었다.

호날두는 지난달 19일 역대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3억명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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