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수출된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사진)이 누적 100만㎞를 달리며 수소전기차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약 11개월간 총 46대가 스위스로 수출됐다.
100만㎞ 주행 중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저감한 이산화탄소의 양은 630t에 달한다.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과 1㎞ 주행 당 0.63㎏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동급 디젤 차량을 비교한 결과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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