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은 올리브영 강남 플래그십 매장에 ‘당근마켓x올리브영 콜라보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7월 한달 간 매장 2층에서 운영되는 콜라보 팝업존은 ‘슬세권(슬리퍼 차림으로 오갈 수 있는 근거리 생활권)’을 대표하는 당근마켓과 올리브영의 브랜드 감성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팝업존 브랜드 굿즈 전시 공간에는 당근마켓과 올리브영이 공동 제작한 ‘동네 산책 굿즈’ 슬리퍼와 가방, 당근마켓이 자체 제작한 당근 장바구니를 전시해 볼거리를 더했다.
당근마켓의 마스코트인 당근이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무료 포토부스도 마련됐다. 현장에서 찍은 사진들을 포토부스에서 바로 출력 가능하며, 한쪽에 마련된 당근이 캐릭터 스티커로 사진을 꾸며 팝업존에서의 특별한 추억과 일상을 즉석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굿즈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7일까지, 팝업존 오픈 첫 일주일간 오후 2~7시 사이에 현장 방문 고객에게 당근 장바구니와 당근이 캐릭터로 제작된 미스트형 손 소독제(50mL)를 증정한다. 당근 장바구니는 교환 쿠폰을 소지한 선착순 50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홍차민 당근마켓 BX팀 팀장은 “당근마켓과 올리브영 브랜드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콜라보 팝업존 공간을 만들었다”며 “오픈 첫날인 1일부터 팝업존을 찾는 고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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