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키즈스튜디오, 공동육아나눔터, 디지털아트존, 아트플레이존, 미디어아트존 등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 영유아 가족을 위한 체험형 육아종합시설인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가 오는 7월 1일 문 연다.
28일 구에 따르면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292.51㎡, 지상 4층 규모로 층별로 뮤직 키즈스튜디오, 공동육아나눔터, 디지털아트존, 아트플레이존, 미디어아트존, 다목적홀 등 다양한 공간으로 이뤄졌다. 키즈카페에서부터 미술·과학체험실까지, 아이들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체험을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제로에너지 건축기술을 적용했다.
이 시설은 금호·옥수지역에 대규모 신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영유아를 둔 30·40대 거주비율이 높아지면서 마련됐다. 작년 8월 착공, 이번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개관하게 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가 부모와 아이들 모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놀이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불편함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년 문을 연 ‘성동아이맘건강센터’를 통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지난해 6월부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신부 가사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올 4월부터는 ‘성동 육아톡톡(TALK TALK)’ 운영으로 임신‧출산‧보육 등 다양한 육아정보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