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반려 식물 만들기 등 기념 프로그램 준비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구립 시설인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 개소 1주년을 맞아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본 행사는 오는 7월 1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강동구 상일로 12길 95)에서 진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센터 이용자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통해 장애인복지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듣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용자 및 가족들을 위한 바자회 ▷반려 식물 만들기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동료상담, 부모교육 등을 통해 장애인 가족이 복지수혜자에서 다른 장애인 가족을 지원하는 복지공급자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에서는 미취업 성인 발달장애인을 주 대상으로 ▷교육훈련 ▷현장 직업훈련 ▷취업연계 ▷잡 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장애인 가족 지원 및 긴급 돌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성인 발달장애인 취업지원과 관련해서는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강동구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강동커리어플러스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써 자립하여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ace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