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황보령이 밴드 스맥소프트와 함께 오는 7일과 22일 LIG아트홀 합정과 부산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황보령은 지난 1998년 정규 1집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로 데뷔한 이래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지난 2월 어쿠스틱 사운드를 담은 미니앨범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As If Nothing Ever Happened)’를 발매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서울과 부산 두 도시를 잇는 LIG문화재단의 인디 음악 프로그램 ‘더 뺀드’의 일환이다. ‘A-side/B-side’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 황보령은 1부에선 어쿠스틱 무대를, 2부에선 스맥소프트와 함께 하는 무대를 펼친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3만원이다. 문의는 LIG아트홀 1544-3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