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경찰 측 초청으로 ‘펄스 인 폴리싱’ 참석
미래 경찰조직 설계·코로나19 영향 논의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경찰청은 네덜란드 경찰이 주도하는 국제 경찰 수뇌부 회의인 ‘펄스 인 폴리싱’(Pearls in Policing)에 네덜란드 측 초청을 받아 처음으로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미국 등 18개국과 인터폴·유로폴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경찰청의 김창룡 청장과 송민헌 차장은 포스트 코로나 치안 환경 대응과 미래 경찰 조직 설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경찰의 우수한 치안 기법과 경험 사례를 국제 사회와 지속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펄스 인 폴리싱은 네덜란드 경찰이 운영하는 싱크탱크로, 2007년부터 매년 세계 경찰 최고위급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