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에 올해로 9년 연속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계속지원대학으로 1년간 국고지원금 11억3100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년도 지원대학을 대상으로 2020년 사업 운영 실적과 2021년 사업계획, 2022 ~ 2023학년도 대입 전형 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계명대는 2020년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 강화와 고교-대학 연계 활동 전개 그리고 대입전형 정보 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통합전형 운영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이에 2022학년도 대입전형에서는 기존의 대입전형 전 과정 블라인드 평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과정 녹화·보존을 확대하고 학외 인사 참관 · 서류검증단, 대학입학전형점검위원회 운영을 체계화 했다.
또 2021학년도에 도입한 학생부종합전형 미술계열 모집단위 20명에 대해 실기 없이 선발하는 등 학교교육 내실화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강문식(경영정보학전공 교수) 계명대 입학부총장은 "고교교육 현장에서 보다 충실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우리 대학교가 도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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