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고조되자 진단키트 관련주인 휴마시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35분 기준 전일보다 650원(5%) 오른 1만3650원에 거래 중이다.
휴마시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 항원진단키트를 제작하는 업체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중반을 기록하자 다시 진단키트 업체인 휴마시스에 투심이 몰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변이 바이러스 위세도 강해지고 있다. 최근 1주(6.13∼19)간 국내에서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브라질, 인도 등 주요 4종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는 총 261명이다. 이로써 국내 누적 변이 감염자는 2225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