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로나19 사태로 지난해 12월 3일 부터운영이 중단됐던 경북 김천지역 경로당 523곳이 휴관 6개월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시는 노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한여름철 무더위 쉼터 운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뒤 2주 이상 지난 주민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다.

경로당 내 식사는 당분간 제한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경로당 폐쇄로 외부 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어르신들이 다시 경로당에 나와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