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세계정복 for Kakao'의 신규 영웅으로 중국 삼국시대를 대표한 강력한 무력의 소유자 '여포(呂布)'와 같은 삼국시대의 장수로서 촉한의 대표 무장으로 높은 명성을 쌓은 '마초(馬超)'를 공개한다고 밝혔다.매주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영웅 캐릭터가 추가중인 세계정복 for Kakao. 우리나라 대표 성군인 '세종대왕'과 백제의 정복왕인 '근초고왕', 그리고 일본 전국시대를 상징했던 '오다 노부나가'에 이르기까지 매주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전달할 영웅이 선보여지고 있으며, 금주 또한 이와 같은 전통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두 명의 강력한 영웅이 새롭게 반영됐다.우선, 게임 내 최고 등급인 7성급으로 설정된 여포는 중국 후한(後漢) 말기 시대의 수많은 군웅들 가운데서도 단연 압도적이며 가장 뛰어난 무용을 자랑한 인물로 묘사돼 있다. 다만 그 놀라운 무용담에 반해 절개가 없고, 유혹에 쉽게 넘어가는 성격으로 끝내 수하에게 배반을 당해 처형되는 비극을 맞이한다.'세계정복 for Kakao'에서 여포는 기병 계열의 유닛들을 지휘하며, 걸출한 무용을 발휘하는 무장답게 스킬 또한 강력한 '한 방'이 눈에 띈다. 즉, 지속 스킬로 화속성 유닛에게 35%에 달하는 반격 공격력을 항시 유지하며, 액티브 스킬을 사용하면 근접한 여러 범위의 대상에게 200%에 달하는 막대한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여포와 함께 추가된 마초는 관우, 장비, 조운, 황충과 함께 촉한의 5호 장군으로 불렸던 인물. 삼국시대를 대표하는 무장으로 군림했을 정도로 걸출한 무용을 자랑했으며, 221년에는 표기장군에 임명되어 향년 4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양주 지역을 잘 다스리며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마초의 특징을 살펴보면 여포와 동일하게 기병 유닛들을 지휘하며, 지속 스킬로 '기병공격력 9% 향상'을 발휘한다. 아울러 액티브 스킬을 통해 근접해 있는 단일 대상에게 220%의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한편, 한빛소프트는 세계정복 for Kakao의 유저 확대 및 폭넓은 인지도 확산을 꾀하고자 금일부터 모바일게임 플랫폼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게임 서비스를 실시한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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