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이청원 기자]핀란드 국적 항공사 핀에어가 비즈니스 좌석에 핀란드 유명 셰프의 요리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요리는 2015년 1월부터 2016년 봄까지 5개의 메뉴가 3개월 주기로 순환되며 헬싱키에서 출발하는 장거리 항공편에 먼저 적용되고 향후 전 장거리 노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핀에어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레스토랑은 손드만스, 노카, 사보이, 피쉬마켓 등 4개로 모두 핀란드에서 손꼽히는 레스토랑이다.
손드만스는 핀란드 최상급의 요리를 제공하며 19세기 중세시대 풍의 인테리어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며, 노카는 핀란드 전통 음식에 노르딕 스타일을 가미한 헬싱키 최고의 퓨전 레스토랑으로 부둣가 창고를 개조한 흥미로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또 사보이는 지역유기농 농장, 사냥꾼, 어부, 허브 농장 등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북유럽풍 레스토랑이며, 피쉬마켓은 해산물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로브스터, 가재, 굴 그리고 조개 요리가 유명하다.북유럽 전통 레스토랑 손드만스는 송어, 돼지 등겹살, 대구로 구성한 메뉴를, 사보이 레스토랑은 옥상정원과 벌꿀에서 영감을 얻은 요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노카 레스토랑은 뚱딴지(돼지감자), 강꼬치 고기와 호박 수프를 준비하고 있다. 피쉬마켓은 대표메뉴인 생선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즈니스 좌석에는 엄선된 와인이 함께 제공되며 이코노미 좌석에는 다진 고기, 마카로니와 양고기 미트볼 등 핀란드 가정식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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