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물 뇌균형 운동센터인 밸런스브레인이 종합 요리 식품기업 아워홈과 제휴를 맺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는 ‘글루텐프리 쿠킹 클래스’ 시간을 마련했다.
아이들의 건강한 두뇌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밸런스브레인은 학부모들에게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왔고, 전국 16개 센터에서 영양에 대한 강연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글루텐프리 식단을 실천하길 권하는데, 그 이유는 밀, 보리, 호밀 등에 들어있는 단백질인 글루텐(밀가루)은 소화과정에서 제대로 흡수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더부룩함, 변비, 설사 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장이 약하고 뇌 불균형인 아이들이 글루텐이 포함된 음식을 먹으면 체내에서는 글루텐을 외부의 적으로 인식해 장에서 흥분 독소로 작용, 흥분된 상태가 지속되게 만든다.
글루텐프리에 대해서 알게 되면 실천해보려 하지만 패스트푸드, 인스턴트 음식 등 서구화된 식습관에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 입맛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서양 같은 경우는 밀가루가 주식이라 글루텐프리 제품이 많지만 우리나라에서 글루텐프리 제품은 아직 생소하다.
이에 아워홈은 글루텐을 전혀 섞지 않고 서구화된 입맛에도 맞는 ‘글루텐프리’ 식품을 개발해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밸런스브레인과 아워홈의 제휴로 밸런스브레인 센터에 내원하는 고객들은 ‘글루텐프리 쿠킹 클래스’에서 아워홈의 쌀 파스타 4종(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미트 소스, 조개 크림소스)과 쌀 볶음면, 쌀 짜장면 등 총 6종을 요리하고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글루텐프리 쿠킹 클래스는 밸런스브레인 전국 16개 센터 중 8개 센터(창원, 대치, 수원, 동탄, 부천, 평촌, 분당, 일산 등)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밸런스브레인 제휴 담당자는 “아워홈과의 제휴를 통해 글루텐프리 음식은 맛이 없다는 아이들의 인식을 깨는 동시에 아이들의 두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