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식, Breeding Season, 97×95cm, 캔버스에 아크릴, 2009
문성식, Breeding Season, 97×95cm, 캔버스에 아크릴, 2009

문성식(b.1980) 작가가 그려내는 나무의 이미지는 풍경이나 정원보다는 인공적인 분재, 혹은 그에 대한 환상에 가깝다. 흰색의 배경과 극사실적인 세필 묘사는 회화의 세부와 전체가 조응하며 만들어내는 관념적인 서사를 더욱 강조한다.

자연과 기억의 재현을 독특한 시선으로 담아낸 문성식 작가의 작품은 오는 6월 24일 시작되는 ‘헤럴드아트데이의 6월 프리미엄 온라인 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