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조회·납부 시스템 8월부터 운영

울진군맑은물사업소 전경(울진군 제공)
울진군맑은물사업소 전경(울진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이 상하수도 요금 통합 납부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울진군은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상수도요금을 조회·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8월부터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수용가번호'만 입력하면 요금 내역을 확인해 납부할 수 있다.

컴퓨터 뿐 아니라 스마트폰 이용 시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은행 계좌로만 자동 납부되던 것을 신용카드까지 확대, 이용자들의 불편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찬걸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상하수도 요금 납부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 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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