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계 4위 높이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요가 매니아들을 위해 대한민국 가장 높은 타워에서 배우는 요가 클래스 ‘최고의 아침’을 열었다.
서울과 한강이 발 밑으로 내려다 보이는 서울스카이 118층 ‘스카이데크’에서 진행한다. 유리바닥 전망대로는 세계 최고 높이로 약 500m 상공에서 투명한 유리를 통해 발 밑으로 서울의 전경을 내려다보는 곳이다.
요가 프랜차이즈 ‘아메리카 요가’와 제휴로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되는 ‘최고의 아침’은 일반 관람객들이 입장하기 전에 진행된다. 강습이 끝난 후 서울스카이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요가 클래스는 오는 19일(토)를 시작으로 8월까지 총 6회(7월 3일, 17일, 31일 / 8월 14일, 28일) 격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며, 강습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50분까지다. 정원은 각 회당 최대 20명이며, 참가비는 서울스카이 입장권, 음료 교환권을 포함해 5만3000원이다. 요가 클래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신청은 '아메리카 요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스카이엔 ‘스카이셔틀’과 무빙스크린 ‘스카이쇼’, 117층 ‘하늘비밀정원’, 투어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스카이브릿지’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