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WTCR’ 개막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2위 오른 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루카 엥슬러, 잔 칼 버네이, 네스터 지로라미(올 인클 닷컴 뮤닉 모터스포츠) 선수. [현대차 제공]
‘2021 WTCR’ 개막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2위 오른 엥슬러 현대 N 리퀴몰리 레이싱팀 선수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루카 엥슬러, 잔 칼 버네이, 네스터 지로라미(올 인클 닷컴 뮤닉 모터스포츠) 선수.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경기인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우승과 동시에 6년 연속 전 차종 완주에 성공하며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독일 라인란트팔트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021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 TOTAL 24h Race)’에 고성능 브랜드 N 라인업인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 ▷i30 N TCR ▷i20 N 등 총 3대가 출전해 엘란트라 N TCR과 i30 N TCR이 TCR 클래스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i20 N은 SP 2T 클래스에 단독 출전해 완주했다. 종합순위는 각각 32위, 33위, 89위다.

현대차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경기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인 ‘2021 WTCR(World Touring Car Cup)’ 개막전의 두 번째 결승레이스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며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정찬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