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단법인>한국전문기자협회는 태성전자를 ‘전자/PCB조립’ 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에 태성전자의 김동영 대표는 “그동안 태성전자는 어떠한 PCB조립이든 맡은 제품의 완성도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제품들을 양질의 제품으로 조립 생산하기 위해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각 공정에 대한 책임감과 고도의 기술력으로 업무 수행 사람의 뇌만큼 복잡한 PCB(Printed Circuit Board). PCB란 회로 설계를 근거로 회로부품을 접속하는 전기배선을 배선 도형으로 표현, 이에 합당한 방법을 통하여 절연물 상에 전기도체를 재현하는 것을 말한다.

전자제품들을 움직이는 기판인 PCB는 크게 나누어 일반 패널보드, F알파단면보드, F알파양면보드가 있고 다층기판인 4층, 6층, 8층, 10층 이상 되는 멀티보드가 있다. 멀티보드는 컴퓨터 등의 복잡한 특수 장비에 복잡한 PCB가 들어가고, F알파양면 PCB는 일반 통신제품에 많이 쓰이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태성전자는 1997년 창립하여 이러한 PCB를 생산하기 위해서 각 공정에 대한 책임감과 고도의 기술력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태성전자의 김동영 대표는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어떠한 제품이든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PCB 조립의 선두업체로서의 자긍심으로, 기술력의 발전 및 SMD와 같은 장비라인의 선진화를 통해 고객에게 항상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태성전자는 타사가 꺼려하는 고난이도의 작업, 즉 SMD, 하네스(HARRNESS), 아트 워크(ART WORK), 리워크(Re-Work) 작업 등에 있어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발주, 구매, 개발, 검사, 출하를 효율적인 작업 공정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수행하고 있다.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숙련된 전문 인력의 꼼꼼한 작업 수행 사업 분야로는 회로를 설계하는 ‘PCB설계’ 분야가 있는데 이는 소자를 선택하고 그에 맞는 배선작업을 고민하여 선택된 소자를 이용하여 보드를 정상적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으로 태성전자에서는 정밀하면서 전문적인 회로 설계 부서를 두고 작업을 수행한다.

또한, PCB제작회로를 도면상으로 CAD화하여 나타내는 ‘아트워크’ 분야를 통해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보드를 디자인하여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태성전자는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숙련된 전문 인력이 단 하나의 오차도 없이 꼼꼼하게 작업하고 있다.

아울러 PCB보드를 설계된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하고 조립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그 외 전반적인 기판에 관련된 제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태성전자는 은행금고용 잠금장치, 통신기기, 음식물 진공포장기 PCB조립, 일본으로 수출하는 진공포장지의 핵심보드, 군납제품들의 보드, 약국이나 병원에서 사용하는 오토팜의 부품, 아파트 문 앞의 게이트 맨의 보드 및 SMD칩 등을 생산하고 검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정확한 납기와 양질의 제품만을 고집하는 태성전자가 앞으로도 믿음과 신뢰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한편, 한국전문기자협회는 2014년 협회 창립 19주년을 맞아 10월31일 ‘제5회 한국전문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국전문인 수상자는 혁신성, 참신성, 실현가능성 등 3개 분야 25개 세부지표에 따라 환산해 평가가 이뤄진 가운데 18명의 전문인을 최종 선정했다.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