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사진>가 한국과 미국 양국에 창조경제의 성공신화를 전파했다.

싸이는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미국상공회의소가 공동주최한 2014 한미 혁신심포지엄에서 20여분간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월드스타가 된 경험을 설명하고, 창조경제와 혁신을 위해 지적재산권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싸이가 전혀 새로운 방식인 무료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를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창조경제의 대표사례”라고 말했다. 싸이는 올초 스위스 다보스포럼에도 참석해 창조경제 모델을 전 세계에 알렸다.

김윤희 기자/